새 노래 디깅하는 기쁨도 많이 없어졌고
이제 3살 딸 이슈로 음악취향따윈 없어졌고
조용히 있는게 더 좋기도 하고
출퇴든길에도 방장방송이나 슈카님, 주펄님 등 유튭 틀어놓는걸 선호하기도 하구요
아는노래 정리해놓은거만 가끔 듣게 되는게 이게 나만 그런가싶어서 주위 형님들한테 물어보니 비슷하더라구요
일때문에 좀 더 음악 따로 듣는게 빡센것도 있겠네요
아 귀 젊어지고싶다 뭐 히나 찾으면 하루종일 그 장르만 들어도 좋았는데
댓글
보리건빵6
24.09.16
침착맨님 한창 프리파라 (간접적으로)보실때 저도 봤는데 태양의 플레어 샤벳, 리버시블 링, 0-week-old 같은 노래 괜찮더군요.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새로운 종류의 음악을 많이 들으시게 될지도…? 원하는 방향은 아닐지라도요
수석노예
24.09.16
아마 그럴거같아요 근데 요즘 애들 노래 진짜 잘나와요 ㅋ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상남자의 두툼두툼 돈까스
5
티니핑으로 조카 이기는 법
4
일본 야후에서 뽑은 (일본기준)안 유명하지만 좋은 한국 관광지
스포o) 용두사미 베테랑2 많이 많이 아쉽네요
드래곤포니 Dragon Pony - Waste (Demo)
짱구는 주먹만 내
3
일상 생활속 기똥찬 아이디어들
3
CG가 없던 시절 전쟁영화 찍는법
2
고향집 앞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4
School Food Punishment - futuristic imagination (동쪽의 에덴 ED)
해피 추석 뉴진스
3
[추천] 스노리 스툴루손 - 에다 이야기
[추천] 무라에다 켄이치 - 가면라이더 SPIRITS
Rihanna - Hate That I Love You ft. Ne-Yo
Rihanna - Take A Bow
1
늙은이 경주여행 3일차
2
유승우X김채원 Just a feeling
결혼이 하고싶은 기안84
9
옾카페 베트남본점 다녀왔습니다
6
[추천] 마크 포스터 - 스트레인저 댄 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