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여운이 깊게 남아요… 너무 슬퍼
뉴스가 나오고 후지노가 통화할때 쿄모토가 유명해져서 뉴스에 나왔나 했는데 그런 끔찍한 사고로 죽을줄은…
전 나중에 둘이 화해하고 쿄모토 전시회에서 이 작품은 우리 그때 떠올리며 만든 작품이야~이런걸 상상했는데…
꼭 죽였어야했나 하며 꺼무위키를 읽다보니 쿄애니 방화사건을 추모하는 의미가 있더라구요
저도 참 좋아한 빙과라는 작품도 생각나고 마음이 한번 더 아파졌습니다
후지노가 겪은 저 상실이 누군가에게 현실이라는게 더 무섭고 끔찍했어요
부디 저런 끔찍한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길
또 남겨진 사람들은 자책하지 않고 후지노처럼 씩씩하게 일어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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