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

어릴 때 만화가를 꿈 꾸던 아이
그렇지만 되지 못한 어른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
좀 더 진심을 다했다면
지금은 다르지 않을까 했었던
후회의 나날
하지만
그럼에도 그림은 놓지 않으리




체인소맨 팬이여서 단행본도 모으고 단편집들도 모으고 있는데유~
그런데 왠걸!? 룩백 애니메이션화가 되어 극장에 나온다니!
못 참겠잔슴~~~
룩백 굉장히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특전 갖고 싶은데 메가박스가 다들 너무 멀고 시간대도 안 맞아서
못 갖잔슴!!
왜 나만 못 갖는 건데~~~~~
ps) 그럼에도 T적 감성으로 눈물은 흘리지 않았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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