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생때 들었던 팻두 애완인간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팻두 노래를 들어봤는데
팻두4집을 들으니까 다른 노래들이 엄청 슴슴해보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평소에 히스테릭한걸 즐기긴 하지만, 이런 앨범이 있으니까 새벽에 심심하지가 않네요
난 평범한 돈 여자 얘기하는 힙합은 싫다, 리얼한걸 듣고 싶다 하면
팻두4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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