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생때 들었던 팻두 애완인간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팻두 노래를 들어봤는데
팻두4집을 들으니까 다른 노래들이 엄청 슴슴해보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평소에 히스테릭한걸 즐기긴 하지만, 이런 앨범이 있으니까 새벽에 심심하지가 않네요
난 평범한 돈 여자 얘기하는 힙합은 싫다, 리얼한걸 듣고 싶다 하면
팻두4집 추천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OpenAI o: 번역기는 못 읽는 한국어 암호 해독
1
요시마타 료 吉俣 良 - What a coincidence (냉정과 열정 사이 OST)
사카모토 마아야 坂本真綾 - 플라티나 プラチナ (카드캡터 사쿠라 3기 OP)
추석맞이 하스스톤
[추천] 김만중 - 구운몽
[추천] 아오키 에이 - 이드:인베이디드
[추천] 캐럴 밸러드 - 아름다운 비행
통천닮은 일본인 또찾았다
형제의 나라 터키의 전통 간식 '마준'
3
나 아는 사람 침착맨 닮은 사람이 다시 쉬고있는데 그때처럼 안쉬고 재정비하면 또 느껴질 수도 있는 거임?
AI노래) 배도라지 계급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중독성 힙합 - 배도라지, The legend
2
베놈3 최종예고편이 떴군요
4
벌크업을 첨해보는데 팔에 뭐가나요..
2
전무님 "왜 카페 진작 안했나" 하는 영상
왕의삶같은 영상 추천해주세요
7
월량이 형이랑 무간도 처음 보는데 갓작 맞군요
연자누나(사과몽) 스페셜
맥세이프 지갑 자석 어디 붙혀요?
3
엘빈유족들
mt와서 동기들과 3시간 동안 얘기하다가 진짜로 강다니엘 난제 풀었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