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해먹고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감자와 고구마를 썰고
물로 씻어서 전분을 한 번 빼준 뒤 물기를 잘 닦고
올리브유와 소금과 후추를 쳐서 버무렸습니다.

200도씨에서 10분 + 5분을 돌려줬습니다.
딱 적당하게 됐어요.
다만 기름을 조금만 더 넣었으면 더 빠삭하게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집에 치킨 먹다 남은 맛소금과 피자 먹다 남은 파마산 치즈 가루가 있어서 뿌려봤습니다.
야미
댓글
안산식이름
24.09.11
뭔가 애주가들은 술하고 같이먹을것같잖슴ㅋㅋㅋ
완전 ㅅㅅ한데요ㅋㅋㅋ
NaNuq
24.09.11
물론 맥주랑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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