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요즘 자주 듣는 시티팝 추천드립니다.
위켄드의 out of time 이 midnight pretender를 샘플링한것 처럼 이 곡도 2019년 미국 힙합 아티스트 playboi carti가 샘플링했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기타리프랑 베이스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마음을 끓어 오르게하는 뭔가가 있다고 느낍니다. 왠지 나이가 있으신 분도 좋아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1980년 발매곡이지만 촌스러운 느낌은 전혀 안드는 느낌이에요.
댓글
이무기뱀술
24.09.11
아껴놨다가 퇴근시간때 들을 노래
화과산돌숭이
24.09.11
후후 이미 제 시티팝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이죠
전체게시글 전체글
에..드..워..드.. 오빠..
재정비하는 침착맨에게 날아온 은혼 전권 무료 행사
5
5
ALWAYS TOGETHER.
1
1
240912 재이 인스타그램
1
1
선생님! 왜 restroom을 화장실이라고 하나요?
18
18
먹을 게 없다고 알려주면?
남의 코가 반쯤 썩으면?
윤은화 - 족장들의 춤
침착맨님이 걷는 영상(전신)
2
2
다리가 짧아 슬픈 짐승
6
6
내전이 일어나는 달은?
3
3
재정비기간에 추천하는 잊혀진 명작
3
3
마스터듀얼) 0턴킬
1
1
트럼프 지지 모자를 쓴 어느 유명 미국인
23
23
유퀴즈 출연해 직접 밝힌 린가드가 FC서울로 이적한 결정적 이유
23
23
나의 선택, 나의 책임
2
2
르세라핌 2024 VMAs ‘Crazy’ & ‘1-800-hot-n-fun’
3
3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Save me" LIVE CLIP
1
1
배추로 침착맨 그리기
16
16
내가 스트록스를 좋아하는 이유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