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듣는 시티팝 추천드립니다.
위켄드의 out of time 이 midnight pretender를 샘플링한것 처럼 이 곡도 2019년 미국 힙합 아티스트 playboi carti가 샘플링했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기타리프랑 베이스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마음을 끓어 오르게하는 뭔가가 있다고 느낍니다. 왠지 나이가 있으신 분도 좋아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1980년 발매곡이지만 촌스러운 느낌은 전혀 안드는 느낌이에요.
댓글
이무기뱀술
24.09.11
아껴놨다가 퇴근시간때 들을 노래
화과산돌숭이
24.09.11
후후 이미 제 시티팝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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