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수염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에 푹 빠져사는 20대 후반 침돌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침선배 수염이 멋지다고 생각해 침선배를 고문으로 모셔서 조언을 받고
회원들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며 다 같이 으쌰으쌰 하는 협회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개 개인인 저의 목소리는 침선배에게 닿지 않겠지요…
여러분께서 우리의 뜻이 침선배에게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혼자 내는 목소리는 미약하지만, 함께 내는 목소리는 세상을 울릴 수 있습니다.
저와 뜻이 같은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타쿠 과외선생과 오타쿠 제자의 카톡
집 안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1
양말과 속옷 색을 맞춰입는 선배
1
ㅋㅋ 침착맨 일주일 안봐도 괜찮네
22
주펄 방송 on
1
테무에서 산 크로와상 무드등은 진짜 크로와상..?
4
자기 자신을 폭행하는 쭈펄
뉴진스 민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jpg
2
차창 밖을 구경하는 비숑 두마리
10
[침착맨] 종수씨 섹스하죠 노래 (연령제한)
3
무인 경찰서
4
(감동)보이저 1호가 창백한 푸른 점을 찍었을 때 한 말
성시경님 초대해주세요
여친이 삐진 이유는 ?
9
<N년전, 오늘> 침&펄 It Takes Two 21.09.10 / 코엑스 방문기 23.09.10 등등 - 9월 재정비 기념
5
단군님 룩 백 후기
📸 쉴 땐 다른 내가 돼^ ܸ. ̫ .ܸ ^♡ @reinyourheart
1
다저스 스타디움 왔잖슴
8
대서양의 해류 순환 시스템이 멈추고 있다
36
투병일기 피가 난다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