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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이 뿌끼로그할 때였나요?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
레데리 같은 볼륨 큰 게임을 하는 게 부담스럽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게임은 방송으로 할 거 다 하고 쉬는 시간에 뇌 빼고 하는 것이라고도 했구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먹방이나 나무위키 알아보기처럼 방송? 일의 연장선처럼
'할 건 해야지~' 로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방송하고 있을 때는 침착맨 플러스도 있고 하니 찍먹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겠지만
때마침 한 달 동안 재정비 기간에 들어갔으니
이 게임 1시간 하다가 미국 보내고 저 게임 15분 해보고 삭제하면서
본인 취향에 맞는 게임을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요.
ㅋㅋ 침착맨 종겜 스트리머 아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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