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게스트가 펄 말고 또 누가 있었는지, 아님 침펄 둘뿐이었는지, 무슨 얘기하다가 갑자기 진품명품 브금을 입으로 소리낸 건지 다 기억이 나질 않지만, 쭈펄의 그 특유의 낭창하고 까와이한 톤으로 “따가다 당땅 따다당 따다당” 부르던 그 목소리만 뇌리에 맴돕니다.
어떤 날, 어떤 영상에서 나온 건지 혹 찾아주실 전문서칭팀 계십니깨.. 독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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