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했지만.. 사실 지하철에서 본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아름다운 여자를 스토킹(…) 하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놀랍게도 이 앞의 내용은 모두 원작자 피셜인데
다만, 뮤비와 여러 정황상 이뤄질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다시 만나길 바라며 그냥 상상을 하는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자기전에 플리 한바퀴 돌리다 새벽 감성에 생각나서 추천드려 봅니다,,, (32시간 짜리라 아직 다 돌리지는 못했음)
댓글
허소자장
24.09.05
우리나라에서는 토스카 광고로 유명한 노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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