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은 꽃 피우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테니 당신과 나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그토록이나 크고 힘찼던 매미의 구애가 잦아들 때 아, 비로소 여름이 끝나고 이제 가을이 오는구나를 느낍니다. 보편과는 다르게 시작보다 끝이 먼저인 계절의 방식은 조그마한 아쉬움을 남겨주기 마련이겠지요. 여러분의 여름은 어떠셨나요? 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해 봅시다잉~
댓글
존프루시안테
24.09.04
다린🧡
병거니니라캄파넬라
24.09.04
3월에 덕콘에서 존안을 뵈었는데 아 숨소리가 참 아름다운 사람이구나를 느꼈습니다 ❤️
존프루시안테
24.09.04
우와 실제로 공연에서 뵈셨군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 실제로 들으면 얼마나 더 감동적일지 🥹
@병거니니라캄파넬라
전체게시글 전체글
나피디 팬미팅가보자고
2
침철단
18
성심당이 새로 짓고 있는 4층짜리 건물
27
귀여워지고 싶은 만화.manwha
2
호꾸아이 슨배임 근황
28
인도와 중국의 만남
1
오늘은 행성이야기 해볼까요?
2
(*정답드래그*) 2024.09.05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통천이 오빠는 내 친구들 와도 방에 안들어간다고 한 영상 뭐죠
3
신동엽 쓴배님의 외줄타기론 (쏘는형)
12
미국꼬들2
1
침펄 진품명품 그 브금 입브금한 영상
미라클 팬아트 234일 차
8
와우 디커 전장 올부공 위크오라
2
신천지 단톡방에 들어간 아이젠 소스케.jpg
7
240904 이서연 션스타🐼
침착맨식 납량특집 '말년 병장의 영혼이 들어간 아내'
1
요즘 아트리 보는중
평행세계에는 있었을지 모르는 카페 '웉'
침펄단통박 통천님 옷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