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은 꽃 피우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테니 당신과 나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그토록이나 크고 힘찼던 매미의 구애가 잦아들 때 아, 비로소 여름이 끝나고 이제 가을이 오는구나를 느낍니다. 보편과는 다르게 시작보다 끝이 먼저인 계절의 방식은 조그마한 아쉬움을 남겨주기 마련이겠지요. 여러분의 여름은 어떠셨나요? 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해 봅시다잉~
댓글
존프루시안테
24.09.04
다린🧡
병거니니라캄파넬라
24.09.04
3월에 덕콘에서 존안을 뵈었는데 아 숨소리가 참 아름다운 사람이구나를 느꼈습니다 ❤️
존프루시안테
24.09.04
우와 실제로 공연에서 뵈셨군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 실제로 들으면 얼마나 더 감동적일지 🥹
@병거니니라캄파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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