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의 보컬은 섬세합니다 힘을 빼고 부르는 듯해 위로가 되기도 하고 희망이 되기도 하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좋아하는 몇 곡입니다
1.blue bird 노을 보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입니다
2. city seoul 기분 좋은 아침 지하철에서 들으면 좋은 노래입니다
3. 죄책감이 가사가 담백해서 좋아요 따봉
4. 거미야 미아내 백석의 수라가 떠올라요
5. You have trust me-윤지영의 색다른 맛
댓글
팜로로
24.09.04
윤지영의 부끄럽네도 추천드려요!
한로로
24.09.04
부끄럽네는 진짜 미련했던 첫사랑 느낌나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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