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직전에 인파 때문에 가장 앞에 있는 혜인이 위치 몰라서 끝에 겨우 걸렸어요. 엉엉)
물론 뉴진스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달 전 쯤에 잡아놓은 일정이라 가볍게 생각했는데 응원이라는 목적이 추가 되어버렸네요.
입장하는 계단 윗부분부터 계단 위 난간, 그리고 제가 있던 계단 아랫쪽까지 버니즈들이 많이 왔습니다.
정말 현장 버니즈들이 응원을 정말 많이 했고 뉴진스도 밝은 표정으로 계속 화답해줬습니다.
들어가기 직전에 정말 가까운 위치에서 볼 수 있었는데 그때는 촬영이고 뭐고 실물을 눈에 담는다고 이 때는 좋은 사진이 없네요.
뉴진스 실물, 정말 정말 예쁩니다.
댓글
홀로있는사람들
24.09.03





홀로있는사람들
24.09.03
잘하셨습니다. 눈으로 담아야죠. 예쁜 고화질 사진은 나중에도 볼 수 있습니다.
쭈이잉
24.09.03
후기추


그로구
24.09.03
와 고생하셨습니다..! 부럽네요
ILLIT민주
24.09.03
부럽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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