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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이 다녀간 삼국지 벽화 다녀왔습니다.
문화생활 하러 부산 왔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부산역 근처 싼마이 에어비앤비에서 자고 난 다음날입니다.
유비 관우 장비 아아-!
근처에는 유명한 만두집이 있어 웨이팅이 오졌구요
한바퀴 돌다가 앉아계시던 부부 분들 들어가시고 나서 유관장 앞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웅취 가득하고 가슴 웅장해지는 삼국지의 향연
그 뒤는… 그냥 밥먹고 지하철 타고 만화방 갔다가 저녁에 나가 놀았습니다.
아무튼 침착맨의 발자취를 따라서 차이나타운 삼국지 벽화를 둘러봤습니다.
이만, 비타오스~
댓글
침하하요정
24.09.01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4.09.01
귀한 게시물에 누추한분이…
채굴맨
24.09.02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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