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할아버지의 부음으로 몇 년 만에 고향집에 내려온 다이키치.
하지만 외할아버지에게 숨겨놓은 딸 린이 있었다는 사실에 온 집안은 발칵 뒤집혀있었다.
게다가 린의 나이는 겨우 여섯 살!
엄마 되는 사람은 흔적조차 없고 린의 거취에 대해 서로 미루려고만 하는 친척들의 이기적인 태도에 인간적인 다이키치는 폭발하고 만다!
"린, 우리 집에 오지 않을래?"
욱 하는 심정으로 사고를 치고 마는 다이키치.
하지만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만 다이키치가 린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육아는커녕 지금까지 아이를 천적쯤으로 여기고 있던 그였기에 더 막막하기만 하다.
과연 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이며 린의 엄마가 자취를 감춘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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