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TMDB, 유튜브
1896년 동부 아프리카 사보 지역의 교량건설 책임을 맡은 엔지니어 패터슨은 아내를 고국에 남겨둔 채 아프리카를 향해 떠난다.
그러나 사보에 도착한 첫날, 패터슨은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그들을 공격하는 거대한 사자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패터슨은 도착한 바로 다음 날 공사에 방해가 되는 사자를 처치하기 위해 홀로 총을 들고 나서서 모두가 두려워했던 사자를 단 한 방의 총성으로 처치한다.
이 일로 패터슨은 순식간에 모든 인부들의 신망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곧이어 이들 앞에 또 다른 위험이 닥쳐온다.
40여 명의 인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찢긴 채 죽어가는 현실 앞에서 겁에 질린 인부들 대다수가 현장을 떠나가는 것이다.
또한 본국에서는 악명 높은 미국인 헌터 레밍턴을 그곳으로 불러들인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이 그려준 캐리커처 넘 맘에 들어요!!!
1
1
어제 롯데월드 갔다가 침펄 캐리커쳐 발견했잖슴요~~
2
2
굿즈로 나왔으면 하는 라꼰 방장 포천GD 오바로크 용쟁호투 맨투맨 ㅋㅋ
8
8
개방장 이것때매 재정비(쉬는 거)라던데 맞아유?
24
24
풍월량의 목을 4글자로 줄이면?
3
3
좋은 것만 기억해 줘, 나의 소중한 아린🌙
침착맨 검색하면 보이는 알고리즘
1
1
롤 돌아가는 노트북 추천 받습니다.
1
1
정약용이 죽은 이유는?
4
4
심윤수 작가님을 위한 스티커
Emotional Oranges - West Coast Love
1
1
aespa - Hot Mess
미술시간에 그려보는 chim
6
6
역대급참사라는 중소기업 걸그룹 앨범 상태 ㄷㄷ
40
40
Jamiroquai - Too Young to Die(Danny Baker Show 라이브)
쯔위 솔로 앨범 'abouTZU' 발매 기념 대면 기자간담회 기사 사진 (내일 오후 1시 솔로 데뷔)
3
3
🏹 싸인 인증 - 헤르메스
167
167
설윤이 카톡을 한달째 안보는남자
2
2
대학생 동아리에서 만들었는데 한 달 만에 스팀 매긍 찍은 국산 인디 신작 <Packit List>
스포있음)룩백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