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내 와이파이로 작성 중입니다.
이 킷사텐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원래 가려던 가게가 오늘 급거 쉰다고 해서
동네 구경이나 하자 싶어 걸어다니다 발견하고 걸음을 멈춘 곳
어쩌다 발견한 곳이 더 반갑고 기억에도 남는 것 같아요.

이 아기자기한 간판을 그냥 지나쳐가라는 겁니까

가게 안
한가운데 수조가 참 눈에 띄더라구요
주인 아주머니의 센스가 느껴지는 가게 내부


마작 게임기 겸용 테이블에 앉아 홍차 모닝 세트를 주문
그렇습니다 하루에 모닝 세트 두개 먹었습니다
가격은 500엔
사진은 안 찍었지만 두꺼운 토스트와 바나나, 삶은 달걀
커피 혹은 홍차가 세트

한적한 거리에 위치한 알파 커피숖
다음에 선선할 때 다시 한번 이 주변을 제대로 둘러봐야겠습니다.
댓글
털보야좋아해
24.08.31
귀엽군요 까와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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