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 헨리크 입센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어둠의 심연>, <노스트로모> - 조지프 콘래드
<마담 보바리>, <감정 교육> - 귀스타브 플로베르
<모비 딕> - 허먼 멜빌
<불안의 책> - 페르난두 페소아
<성>, <카프카 단편선> - 프란츠 카프카
<토마스 만 단편선> - 토마스 만
<앨런 포 단편선>들 - 애드거 앨런 포
이번 달은 단편들을 많이 읽었지만 벽돌 책들도 읽었던 극과 극의 달이었네요.
<카프카 단편선>과 <앨런 포 단편선>들은 전집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앨런 포 단편선>들은 다양한 주제로 묶여서 볼 수 있던 것이 재밌었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1인분 900만원짜리 부대찌개
2
Loossemble(루셈블) 컴백-'TTYL' MV
1
서패위 민지 사진 몇 장
4
최애 적고 가
14
🎥 [IVE ON] Lollapalooza 2024 BEHIND #3
1
보라미유 러브펀치!
[침펄풍] 제품화된 뱅쇼 VS 모주 해줘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예고편
레딧에 올라온 6.25 이후 남북 지도
3
[달려라 석진] EP.4 | 석진이의 위험한 초대 1 (w. 김동현, 곽튜브, TXT 연준)
2
아니 곽민수 소장님 미모가 어케된일임?
2
사인하고 펜만 돌려주는 지창욱
6
2017년과 2026년을 모두 가리키는 용어는?
사는 맛이 안납니다
4
BTS 예능에 나온 준빈쿤
22
침착ai가 그린 주펄
3
A Bar Song (Tipsy) - Shaboozey
새아빠만 다섯이면?
6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지주제도 모른다고 하길래
2
ㅆ노잼인데도 '부장님 너무 재밌으세요'라고 해주는 것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