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 헨리크 입센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어둠의 심연>, <노스트로모> - 조지프 콘래드
<마담 보바리>, <감정 교육> - 귀스타브 플로베르
<모비 딕> - 허먼 멜빌
<불안의 책> - 페르난두 페소아
<성>, <카프카 단편선> - 프란츠 카프카
<토마스 만 단편선> - 토마스 만
<앨런 포 단편선>들 - 애드거 앨런 포
이번 달은 단편들을 많이 읽었지만 벽돌 책들도 읽었던 극과 극의 달이었네요.
<카프카 단편선>과 <앨런 포 단편선>들은 전집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앨런 포 단편선>들은 다양한 주제로 묶여서 볼 수 있던 것이 재밌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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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님 폼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대 단 군
지난번때도 그렇고 서열정리때 단군 폼은 미쳤다
1
대.단.군
맥주먹다독깨팡
대 단지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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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배도라지
1
이게 주말이지~ㅋ
(곤충주의)침투부 갈로아님 특집 두배로 즐기기
누가 자꾸 기열킹 머리 팜하니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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