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 헨리크 입센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어둠의 심연>, <노스트로모> - 조지프 콘래드
<마담 보바리>, <감정 교육> - 귀스타브 플로베르
<모비 딕> - 허먼 멜빌
<불안의 책> - 페르난두 페소아
<성>, <카프카 단편선> - 프란츠 카프카
<토마스 만 단편선> - 토마스 만
<앨런 포 단편선>들 - 애드거 앨런 포
이번 달은 단편들을 많이 읽었지만 벽돌 책들도 읽었던 극과 극의 달이었네요.
<카프카 단편선>과 <앨런 포 단편선>들은 전집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앨런 포 단편선>들은 다양한 주제로 묶여서 볼 수 있던 것이 재밌었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국꼬들2
1
침펄 진품명품 그 브금 입브금한 영상
미라클 팬아트 234일 차
8
와우 디커 전장 올부공 위크오라
2
신천지 단톡방에 들어간 아이젠 소스케.jpg
7
240904 이서연 션스타🐼
침착맨식 납량특집 '말년 병장의 영혼이 들어간 아내'
1
요즘 아트리 보는중
평행세계에는 있었을지 모르는 카페 '웉'
침펄단통박 통천님 옷
1
[밴드 추천] 포크 메탈 밴드 Ensiferum
1
닿을수 없는 네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 말
1
요즘 한국 날씨 근황
13
Bump of Chicken - Bell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님 초대석 해주세요
야식 먹고 싶은 만화.manwha
침착맨 라스트워 하는거 있지 않았나요?
4
필기체로 서명하면 안되는 은행은?
1
병건이 없는 9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1
하츄핑이 구라를 치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