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밝혀진 여러 상황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홍명보 감독을 먼저 정해놓고 명분이 필요한 시점에서
덜컥 바그너랑 포옛이 할 거 같고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ㅋㅋ' 하면서
홍명보 발표
사실상 단군의 시나리오가 정설 ㄷㄷㄷㄷ
아래는 포옛감독 인터뷰
연봉? OK, 국내거주? OK
얘들아 짐싸! 우린 한국으로 간다!
댓글
소사9999
24.08.31
축구협회 보면 볼수록 화나네
간생이
24.09.02
저 인터뷰 보면 쉽게 알 수 있지만, 거스 포옛 감독이 정말 애정을 갖고 준비했습니다. 물론, 저 인터뷰를 위해 꾸며낸거다 라고 한다면 딱히 할 말 없지만, 축협이 그렇게 말하는 유스와의 연계까지 염두에 두고 대표팀 감독을 준비한 사람을 그따구로 버리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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