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도쿄를 왔습니다
내일 집에 가야되는데 비행기가 태풍으로 결항돼서
내일도 도쿄에 머물러야됩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친구랑 시부야 아오야마에 있는

루루 메리를 방문했습니다
1950년 탄생한 초콜렛 브랜드랍니다
(이 점포는 이 브랜드의 첫 노상점포로, 2023년 오픈)
간판이 정말 인상적임


Cashless 점포로, 현금은 안 받는 가게입니다.
그리고 점포내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지만 패키지도 너무 예쁘죠?

꽃모양 티그레
버터 반죽을 구운 뒤 초콜렛을 채워넣은 과자

그 외, 가또 쇼콜라, 레몬 사브레도 있어요




점원분이 계신 곳에는 쇼콜라도 있어요
꽃이 그려져있는 초콜렛이 인상적이네요

저는 티그레랑 가또 쇼콜라, 레몬 사브레를 구입했습니다.



끝!
이 가게의 인스타
@ruru_aoyama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9.06
일본인데 현금은 받지 않는 노포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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