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에 몸 풀러 갔는데 보이는 주인을 뽈뽈뽈 따라다니는 솜뭉치 하나..
“안녕하세요~”
“애기들 너무 예뻐서 그런데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네~ 그러세요~”
한 마리는 털도 삐죽삐죽하니 활동적이어 보이고 계속 돌아 댕김 ㅋㅋ
그리고 자고 있는 한 마리는 배가 숨쉬면서 꼬물거려서 겁나 힐링 됐어요
작은 생명의 신비가 느껴졌읍니다 ㅎ
댓글
지아좋아
24.07.04
넘 귀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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