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랑 비슷하게 6시 반쯤 도착
헌데 너른 대공원쪽 부지를 점?거해도 큰 탈이 없었던 작년이랑 다르게 올해는 건물 내부(AK플라자) 공간을 이용하게 되어서 새벽에 민원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 운영진이 준비한 공식 대기열은 없음
- 오픈런 준비중인 인원들이 별도 안내가 없으니 건물에 들어와서 대기
- 새벽부터 불필요한 점등을 해야하는 건물
그나마 비오는 상황이라 운영진에서 양해를 구해서 행사가 열릴 5층만큼은 공간을 구해서 그곳에 임시 대기열을 마련했었는데요.
제가 도착한 6시 반만 해도 그 임시 대기열이 꽉차고 3, 4층이나 대기열 외 5층 공간에서 자기 나름대로 대기열을 만들어서 대기중인 인원들도 있었습니다. (통제가 없어 서로 순서가 정확하지 않음)
5층 임시 대기열 외 공간에 있던 대기자들이 건물에서 서성거리면서 대기 하기를 한시간, 공식 카페에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공지사항] 한국 특별 방송 VOL.04 LIVE 입장 대기 관련 안내사항
8시부터 대기번호 부여하는 쪽으로 결정나서 웨이팅 번호 찍고 근처 카페와서 대기중입니다.
초반엔 좀 어수선했지만 운영진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했으니 별 탈 없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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