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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그릇이큰 최염
24.05.31
·
조회 1078

 

 

당신에게 이렇게 고백해오는 그녀, 내 심장은 말릴 새 없이 두근거리고 만다.

이런! 벌써 손자의 이름까지 생각하는건 조금 이르다구요? (노래 맨정신에 함)

 

 

댓글
배고픈 공주
24.05.31
아니 갑자기 목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5.31
앞을 더 잘 불러서 확실한 비포애프터를 주고 싶었는데 실력이 미천해서 젠장!
배고픈 유반
24.05.31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5.31
효자 차주
24.05.31
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5.31
효자 사마랑
24.05.31
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5.31
변덕스러운 손례
24.05.31
천둥호랑이 창법이네ㅋㅋㅋ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5.31
개방장 따라가려면 더 단련해야죠!
띠요옹당황한 양려
24.05.31
메탈리카 노래 잘하실듯..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5.31
한문장 이상 영어가사를 못외웁니다
침착한 문추
24.05.31
훌륭한 천둥호랑이의 자질을 갖춘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5.31
그 개방장에 그 개청자
호들갑떠는 여공
24.0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6.01
제 노래 듣고 나랑 벌써 결혼까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횐님?
간사한 사마부
24.05.31
어휴 멋지네요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6.01
오빠가 너무 좋아버려서...
충직한 손휴
24.05.31
스트레스 풀리네요
그릇이큰 최염 글쓴이
24.06.01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참 영광굴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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