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 1716992194456-94q1zlxv1i.mp4
꼬꼬무 대신 침투부 보는 한국인 입니다
동영상 만들 줄 몰라서 급하게 뚝딱거려봄
놀랍게도 오늘 부른거 아니고 2주전 즈음에
침투부로 개사해서 흥얼거려 본거잖슴
이 정도면 운명인걸까?(아님)
노래는 잘 못하지만 재미로 들어주시라 ><
댓글
그릇이작은 손익
24.05.29
맑다 맑아
호에엥놀라는 아하
24.05.29
그릇이 작은 사람 특) 손익 따짐
호에엥놀라는 아하
24.05.29
귀가 청소되는 느낌이예요 아 시원하다
관통한 진등
24.05.30
음색 캬
행정실 나라 전체글
지아 - 일년째
낡아버린 대학원생의 오르막길 by 정인
14
익스- 잘부탁드립니다
3
아솥뚜껑 유니온 Think about chu~,,,,빵빵해요~
4
i love you
71
죽어버려라 - 중식이
3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2
현재글
침투부와 함께하는 침순이의 에피소드
4
아이유 - 빵편지
15
[자작곡] 연남동 현대빌라 201호 비둘기
31
빈지노 - 부기온앤온(약간 호들갑 주의)
1
이벤트있다고 해서 급하게 달려온 nessun dorma
40
응급한 휘파람
최애 만화 주제가
2
당신은 참... - 성시경
1
우리는 사라지..
천둥침냥이 창법으로 불러본 Painkiller
1
나였으면 불러봤습니다
뉴진스와 침방장.....How sweet한지....
16
서문탁의 사슬 불렀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