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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있다고 해서 급하게 달려온 nessun dorma

부유한 채훈
24.05.29
·
조회 4677

아 연습실에서 급하게 불렀다구요~ 무반주 양해좀해주면 좋겠잖슴~

댓글
건강한 양준
24.05.29
BEST
아빠 목욕탕에서 노래부르지마!
뇌절하는 보즐
24.05.29
어마어마 하시네요...
혹시 개방장 노래 선생님 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29
개방장의 있는 그대로가 너무사랑스럽습니다ㅋㅋㅋㄱ
부끄러운 보정
24.05.29
아니 하던분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29
학생이잖슴~~
시뻘게진 호제
24.05.29
아니 자꾸 프로가 참가하면 우린 어떡하냐구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29
학생이잖슴~~~~ !!
오히려좋은 미부인
24.05.29
개방장 삑사리만 좀 잡아줘유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29
그 개방장의 삑사리를 좋아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온화한 화흠
24.05.29
무쳤다 완전 빵애네요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30
빵애에요~~
가식적인 반수
24.05.29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30
건강한 양준
24.05.29
BEST
아빠 목욕탕에서 노래부르지마!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30
아빠안잔다~
띠요옹당황한 윤직
24.05.29
파바로티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30
빈체로~~ 아 습하게티!
변덕스러운 진수
24.05.30
배우님 누추한곳까지 와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30
아 배고픈 예체능 전공생에게... 상품을!!
가망이없는 허탐
24.05.30
캬하 마지막 톤 안 얇아지고 가시는거 넘 멋집니다 역시 전공자의 품격!!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31
평화로운 손건
24.05.30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31
가망이없는 이붕
24.05.30
크아아악 양학이다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5.3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호들갑떠는 조해
24.05.31
파바로티도 참여하는 침하하 노래자랑!!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6.01
과찬이잖슴~
배부른 조식
24.05.31
이게 빵애지 무쳤다 (너무 좋다는뜻)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6.01
아 빵애에요~
안피곤한 만욱
24.05.31
도르마무 빵애예요~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6.01
아 빵애에요
예의없는 우미
24.05.31
와우..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6.01
변덕스러운 노초
24.05.31
돌겠네 진짜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6.01
하여자인 번건
24.05.31
아 코노 갈려고 했는데 안돼겠네...., ㅋㅋ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6.01
아 달려가시지요!!
매력적인 순기
24.05.31
혹시 현직 루치아노 파바로티 이신가요?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6.01
드리밍증이잖슴
금병영매니져
24.06.07
안녕하세요! 엄청난 성악실력으로 20인에 선정되셨습니다! 폼 기입 부탁드립니다^^!
부유한 채훈 글쓴이
24.06.07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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