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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전혀 모르는 분야의 분들이 나오면 일단 들어보고 그 영상을 밥 먹으며 볼지 말지를 판단을 하는데
피식대학도 잘 모르다가, 요 근래 재밌어서 초대석 다시 보다가 뜨끔! 하네요 ㅎㅎ
오히려 잘 모르던 아이브, 뉴진스, 오늘 나오신 우지님 등등
(제가 아이돌를 전혀 몰라요)
수많은 패널 분들을 침투부 덕에 한번이라도 더 관심 가지게 되는거같아요 흐흐
빨지도 까지도 않고 그냥 자신의 최대 이익을 위해서 하루를 보내면 되는거같아요 히히
그런 의미로 오늘 하루도 침투부 덕에 혼자 낄낄거리며 일한 자영업자 개청자였습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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