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마신 기간이 십여 년 쯤 되는 것 같다. 날마다 취하거나 취하지 않았다. 거짓말이다. 자랑스럽게 하는 말이다. 진실로 자랑스럽나? 모르겠다. 그러나 예전처럼 글을 쓰지 못하게 된 것과 뇌가 썩어가고 있다는 기분을 제외하면 어떤 기록을 달성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물론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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