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언급하신 ‘미지근카노’의 후속작
미지근 브루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대부분 뜨거운 온도에서 내리는 커피 엑기스(아마도 에스프레소)를 기호에 따라 뜨거운 물 or 얼음 물에 부어
뜨거운 커피나 아이스 커피로 즐기시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차가운 물에서 천천히 우려내는 콜드브루라는 방식도 존재하고, 이 역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죠.
하지만, 이 두 방식 모두 미지근한 온도를 즐기고 싶은 침착맨님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커피를 최소 2~3잔은 마시는 미지근카노의 창시자 침착맨님이
침착맨님의 기호에 맞는 미지근한 온도에서 커피를 우려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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