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풍 “조치원 시절 개코가 내 옆자리에서 흰색 자켓을 보고 어디꺼냐고 물어보고 조금 있다가 똑같이 입고 오더라”
개코 “그때 검은 옷을 자주 입어서 흰색이면 아니었을 것 같다. 기억은 안 남”
김풍 “그 옷 짭이라 재질이 별로 안 좋고 털도 빠진다”
개코 “이불을 샀나?"
공통 “저 사진에서 입은 자켓이라면 샀을 법 하다”
댓글
벌꿀오소리
24.04.10
저 옷은 지금 입어도 별로 안 촌스러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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