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왕은 반쯤 얼굴을 그렸고
우희는 늘 가득 채워 있던 것으로 표현되던 서로를 향한 마음의 크기.
마주봐야 할 상황에 사실 등을 보고 관객에게 서로를 보여주고 있는 인물들의 무대
패왕과 우희를 에워싼 건 한군이 아니라 시대였다.
댓글
마늘아저씨
24.04.01
베터리 아슬아슬해요
사패소패카패
24.04.02
몰락을 향해 걸어가는 두 주인공이 더 아슬아슬하니 괜찮습니다.
마늘아저씨
24.04.02
이거 되게 상징적인거네요
@사패소패카패
유리왕
24.04.01
인생영화 top5 패왕별희
하지만 장진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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