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실 직관 다녀왔습니다.
류현진이 왔어도 현실적으로 5위만 해도 정말 잘한거라 생각했고 개막전 류현진은 좋지 않았다는 것도 알았고, 엘지타선이 10년전 그 엘지타선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지만!!!!!!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기대라는 놈을 품었나봅니다.
내려가는 류현진을 보는데 왜 내 마음이 이리 쓰린지… 술은 안하지만 술이라도 마시고 싶은 날이 이런날인가봅니다.
씁쓸…다음 홈 개막전에선 잘 하면 좋겠는데 kt 타선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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