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감정을 차근히 꺼내어 나와 가장 닮은 감정들을 담다 보니
어느새 두 주머니가 검게 가득 차 있었다.”
Track List
1. 적도 검은 새
2. 눈
3. Tempest
4. 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5. Sunlight
6. 아래로
7. 비처럼
8. 금성
9. 너를 떠올린 건 항상 밤이었다
10. 잠이 깨기 전
- 추천 음반은 모두 1번 트랙부터 쭉 음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주로 소장 중인 음반을 추천 드립니다. (20230424 수정)
- 멜론, Chanceshin404 (공유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 본 글은 PC 버전에서 보기에 적절하도록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혼자 사는 40대의 일상
1
사바를 사밨습니다
1
애굽민수님 생카가 열리네요
7
뭐하는 거야 EC~
4
대전 GS25 단독판매 라면.jpg
4
스파6에 사가트랑 잉그리드 참전하네요
1
어제 콩밥시티를 보고 확신한 방장님의 무협 사랑
침투부 전문 뿌끼몬 현장 특파원 오전 업무 보고
3
[7화 비하인드] 🎊(경) 돌려받은 영지 폰으로 셀카 찍음 (축)🎊 <뿅뿅 지구오락실3>
🎥 월드컵 개최국을 물었는데 북극이 왜 나오니? | 뿅뿅지구오락실3 EP.7 하이라이트
📸 유진이의 Happy day☀️☀️ @_yujin_an
뿌끼먼 대회 기안도 참가하나봐요
2
뿌끼먼 경기 중계 링크
6
콩밥 마지막날 방송부탁드립니다.
3
편식짬뽕
3
걱정보다는 설렘으로
직장인은 생구 없어서 못먹는다 이말이야
1
[우마무스메] 아 3주년 행사 부럽다
[음악추천] YonYon (feat. KIRINJI)[Prod. Slom]한글자막있음
콩밥 덕분에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웃었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