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일기
무로이 키사코


무라이 키사코(32세)
무라이 히데코(8세)
다이쇼 3년 3월 촬영
이 책은 어머니 키사코씨가 따님이신 히데코씨와의 나날을 기록한 것
읽어보면 여관을 경영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책머리에
세상의 진귀한 보물과 권력, 금으로도 바꿀 수 없는 유일한 나의 딸 히데코를 위해 붓을 든다.
이 아이가 커서, 이 책을 펼쳤을 때, 어떠한 반응을 내 아이의 가슴 속에 희미하게나마 줄 수 있다면, 이 어미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다이쇼 2년(1927) 10월 10일
옆 방 손님의 잠자는 소리를 들으며
히데코의 어미
아직 절반밖에 못 읽었는데
소소한 일상도 흥미롭지만
역시 남의 일기는 재밌네요
댓글
닐라닐라바닐라
23.12.26
와 신기해여
프로숨쉼이
23.12.27
이런 것도 기록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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