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글쎄 이번엔 적양파를 사오지 않았겠어요?

지난번에 미처 다 못먹은 한덩이를 마저 구웠습니다?



역시 적양파가 흰양파보다 더 이쁩니다?

속 안이 다 안익은 것이
제 입엔 딱이었습니다?

그럼 비타오스?
댓글
침경영
23.10.13
와웅 시즈닝은 몬트리얼 시즈닝인가요?
하스펄
23.10.13
소금, 후추, 약간의 오레가노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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