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분동안 소리 지르는 노래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곡의 전개와 의외로 감미로운 멜로디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불면증에 걸린 것 마냥 잠이 달아나 버립니다.
댓글
임진모
23.07.08
좋은 음악이죠.
삐삐밴드의 이윤정님 시원합니다.
침하야
23.07.09

좋은생각
23.07.27
머리 식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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