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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올려봐라 내가 안 먹나! 흥!
3000원 이면 담배 한갑 덜 태우면 되잖아요 🥲..
차라리 맛이라도 없어지든가~ 흑흑~
댓글
안산식이름
23.04.06
???:"넌 이미 먹고있다"
???:"나니!!!!!"
동작구헌혈차
23.04.06
”우걱우걱..내 참 드러워서 .. 안 먹고 만다..“
‘이미 그의 입가에는 허니 소스가 범벅이 되어 있었다.’
파티오리
23.04.06
개열받게 맛은 또 있고..
동작구헌혈차
23.04.06
한끼로 날리기엔 아까워서 이젠 일부러 남겨부리자나요이 흑흑
침캉스
23.04.06
그래서 정말 안먹은지가 꽤 된 거 같아유
동작구헌혈차
23.04.06
저두 급땡겨서 오르기 바로 전에 무지 오랜만에 시켜묵었걸랑요 🥲 그런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넘 맛있어서 고점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다나 머라나~😭
초조한유비
23.04.06
솔직히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먹으면 맛때문에 실망한적은 없잖슴….. 존맛
동작구헌혈차
23.04.06
크리스피한 치킨은 느끼할 것 같고, 양념치킨은 눅눅할 것 같고, 구운 치킨은 뭔가2% 채워지지 못할 것 같고…
독점 멈춰 교촌놈들~🥲🥲🥲
침착맨4랑헤
23.04.06
대안이 없어서 더 열받아
GARMIN
23.04.06
교촌 시켜먹은 적 한번도 없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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