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하는 작곡가이지만,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새삼 그의 음악들이 머릿속에 맴도네요
오늘은 버트바카락을 좀 들어야겠습니다
마침 오늘 비도 오네유
그를 처음 알게 해준 곡
이것도 워낙 유명한 넘버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후 ….
마지막은 최근에 알게된 개쩌는 그의 곡 …
수많은 훌륭한 뮤지션들이 있지만
멜로디를 쓰는 솜씨 만큼은 인류 역사상 최강의 뮤지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은 침하하 횐님들도,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씩 하시면서 버트바카락의 세계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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