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아요) 음알못도 반할 앨범 아트 30
음악에는 관심 없어도
집에 전시하고 싶은
그런 앨범 아트를 찾아봤습니다
그럼 즐감 ᵔᴥᵔ

SZA - SOS (2022)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있다고 합니다

라디오헤드 - In Rainbows (2007)

FKA 트위그스 - LP1 (2014)
본인의 얼굴을 본떠서 만든 것 같은데
어째 실제 외모가 더 독특해 보이네요

비요크 - Homogenic (1997)

비틀즈 - Abbey Road (1969)

데이비드 보위 - Hunky Dory (1971)
색감이 참 예쁘네요

애코 앤 더 버니맨 - Ocean Rain (1984)

에브리씽 벗 더 걸 - Walking Wounded (1996)

피오나 애플 - Tidal (1996)

홀 - Live Through This (1994)
뭔가 영화 캐리가 생각나네요

킹 크림슨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1969)
조현병 환자를 환자를 나타낸 그림으로 워낙 유명하죠

라나 델 레이
-
Did you know that there's a tunnel under Ocean Blvd (2023)
이렇게 예쁘게 할 수 있으면서 그동안 앨범 커버는 왜 그랬어요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 - The Holy Bible (1994)
그림은 Jenny Saville의 ‘Strategy’ 라는 작품입니다

너바나 - Nevermind (1991)
사진 속 아기가 커서 (돈 때문에) 소송을 걸었는데
까였다고 하네요

펄 잼 - Ten (1991)

PJ 하비 - Rid of Me (1993)

프라이멀 스크림 - Screamadelica (1991)
이게 태양 그림이 아니라 LSD 하고 그린 그림이랍니다

핑크 플로이드 - Wish You Were Here (1975)
합성이 아닌 찐으로 사람한테 불 지른 사진

소피 - Oil Of Every Pearl's Un-Insides (2018)

티렉스 - Electric Warrior (1971)

모치바 - Parts of the Process (2003)

소닉 유스 - Goo (1990)

시규어 로스 - ÁTTA (2023)

스완스 - To Be Kind (2014)

패티 스미스 - Horses (1975)
70년대 사진인데 요즘 찍은 화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재패니스 브렉퍼스트 - Jubilee (2021)

차일디쉬 감비노 - “Awaken, My Love!” (2016)
Funkadelic의 ‘Maggot Brain’이라는 앨범 아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근데 너무 무섭네요

바우하우스 - Bela Lugosi's Dead (1979)
The Sorrows of Satan이라는 고전 영화에서 따왔습니다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 You Made Me Realise (1988)

JPEGMAFIA x Danny Brown - SCARING THE HOES (2023)
Sweet Jesus, Preacherman이라는 영화의 포스터를 패러디했습니다
어디서 본 것도 있고 처음 보는 것도 있죠?
대부분 유명한 앨범들이라 음악도 한번 들어보면 더 재밌겠네요
회원님들도 좋아하는 앨범 아트 알려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