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채 - 성냥
24.07.11
·
조회 1195
내게 불어오는 바람이
오늘도 한참을 바라보게 해
또 다른 하룰 기다린 너에게
그 어떤 말도
돌려주지 못했네
어느 봄도
피우지 못한 꽃들을
나 이젠 설명하고 싶지만
어젯밤 너의 손을 잡은 건
단지 외로움이란
아이였을 뿐
한 겨울날
내 어깰 감싸려던 너는
Maybe you did
어쩌면 내게 피어나고 있어
내 옆을 지나치는 옛 바람이
이젠 떠나도 괜찮다 하네
아름답지만은 않았어도
내 서랍 깊이
어딘가 남아주길
난 네게 말했지
왜 내 안의 성냥을
찾아냈냐고
And maybe I did
어쩌면 나도 기다려왔다고
I'm moving on
나의 흐트러진
머리를 넘기는
I'm calling you
너를 한 번만
안아보고 싶어져
I'm moving on
여전히 어색한
너의 이름이
I'm calling you
이제는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되고
I'm calling you
성냥 · 강이채
Radical Paradise
℗ 2016 Private Curve
Released on: 2016-10-12
댓글
🎵음악 전체글
녹황색사회 내한 소식
보이스고투주피터 Boys Go To Jupiter - Astronauts
인형의 꿈
Lil Yachty - Forever Young ft. Diplo
DRAM - Broccoli feat. Lil Yachty
이거 악기 이름이 뭐죠??
2
Radiohead - Just
1
Simon Dominic - Demolition Man (Feat. 김종서)
Post Malone - What Don't Belong To Me
Post Malone - Missin’ You Like This ft. Luke Combs
HYBS - Tip Toe
청춘
Jessie reyez - NYB
루이 - WHERE YOU AT (FEAT. YOUNG LUFFY)
Mabinogi Login Theme
쏜애플 - 야광(미발매곡) Live
2
경축 그리고 기원
쿠데타는 수입이지만 민주주의는 국산입니다
7
빅뱅 - 바보
동방신기 - Love In The 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