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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보여주다, 토킹 헤즈 (Talking Heads)

iㅅi
24.01.28
·
조회 796
David Byrne Reveals the Issues Behind “Ugly” Talking Heads Split

(왼쪽부터) 크리스 프란츠, 제리 해리슨, 데이비드 번, 티나 웨이머스

 

 

1974년, 미국 뉴욕에서 결성되어 1991년 해체한 토킹 헤즈

 

혁신적인 사운드와 폭넓은 장르를 보여준 토킹 헤즈는 어떤 밴드일까?

 

 

1. 결성

 

1952년, 

 

데이비드 번은 스코틀랜드 던바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가 2살이 되던 해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캐나다 해밀턴으로 이주를 하게 되고

 

이후엔 미국 메릴랜드로 이주하며 완전히 정착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의 번은 축음기를 틀어놓고 음악을 듣거나,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등

 

음악에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다만 그의 음악에 대한 관심과는 별개로, 그의 내성적인 성격과 특이한 목소리 때문에 중학교 합창단에 들어가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혼자서 연습한 덕에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번은 기타, 아코디언,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고등학교에 졸업한 번은 “Revelation”이란 학교 밴드에서 첫 음악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71년부터 72년까지는 진학하던 미술대학에서 밴드 활동을 하기도 했죠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 진학한 후에도 그의 음악 경력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1973년, 크리스 프란츠와 함께 "Artistics"라는 밴드를 결성합니다

 

하지만 밴드는 금방 해체되고, 뉴욕으로 이주한 둘은 새로 밴드를 결성하기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마땅한 베이시스트를 찾지 못하자

 

당시 프란츠의 여자 친구였던 웨이머스를 베이시스트로 영입하기로 결정

 

(웨이머스는 이전부터 둘의 운전수를 담당하였습니다)

 

David Byrne | Talking Heads Chronology | About

티나 웨이머스, 데이비드 번, 크리스 프란츠

 

1975년, 뉴욕의 음악 클럽인 CBGB에서 인기 펑크 밴드인 라몬즈의 오프닝 밴드로 첫 공연을 펼치게 되고

 

이쯤에 웨이머스의 제안으로 밴드의 이름을 토킹 헤즈로 정하게 됩니다

 

(TV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비디오나 TV에서 출연자의 머리와 어깨를 촬영한 카메라 샷을 의미합니다)

 

75년 말에는 음반 계약을 위해 데모를 녹음하지만 계약에는 실패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팬층을 모으는 데 성공하며 76년 11월, 사이어 레코드와 계약하게 됩니다

 

 

밴드의 데뷔 싱글 Love Goes To Building On Fire

 

1977년 3월엔 펑크 밴드, 모던 러버스의 멤버였던 제리 해리슨을 키보디스트 겸 백 보컬로 영입하게 됩니다

 

이로써 토킹 헤즈는 완성됩니다

 

 

2. 브라이언 이노와 음악적 전성기

 

1976년 말부터 시작된 첫 정규 앨범 녹음

 

이후 77년 4월엔, 제리 해리슨의 참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같은 해 9월 출시하게 됩니다

 

<Talking Heads: 77> (1977)

 

레이블: 사이어 레코드

 

프로듀서: 토니 본지오비 (본 조비 보컬의 사촌) , 랜스 퀸, 토킹 헤즈

 

토킹 헤즈의 초창기를 대표하는 앨범

 

총 11곡, 재생 시간: 38분 37초

 

대표곡으로는

 

 

Psycho Killer

 

 

Uh-Oh, Love Comes to Town

 

 

Pulled Up

 


 

데이비드 번 특유의 창법과 기괴한 분위기, 냉소적인 가사가 특징인 앨범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와 별개로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한편 77년엔, 영국에서 브라이언 이노를 만나게 됩니다

 

앰비언트 음악의 창시자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던 이노는 처음엔 밴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나

 

밴드가 표방하던 실험성에 흥미를 가지고 밴드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그렇게 1978년, 이노와 밴드의 첫 번째 합작품이 나오게 됩니다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 (1978)

 

레이블: 사이어 레코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 토킹 헤즈

 

토킹 헤즈의 장르적 다양성을 알린 앨범

 

총 11곡, 재생 시간 41분 32초 

 

대표곡으로는

 

 

Take Me to the River

 

 

The Big Country

 

 

Found a Job

 


 

기존의 펑크(Punk)에서 펑크(Funk) 음악과 아프리카 음악에 큰 영향을 받은 앨범으로

 

베이스와 드럼의 리듬을 강조하여 댄서블한 음악이 주를 이루는 게 특징입니다

 

전작보다도 더 큰 호평을 받았으며 빌보드 차트에선 29위, 영국 차트에선 21위에 오르며 흥행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이노와의 첫 협업을 좋게 마무리한 밴드는 두 번째 협업을 시작합니다

 

<Fear Of Music> (1979)

 

레이블: 사이어 레코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 토킹 헤즈

 

토킹 헤즈 최고의 앨범 중 하나

 

총 11곡, 재생 시간 40분 40초

 

대표곡으로는 

 

 

I Zimbra

 

 

Life During Wartime

 

 

Cities

 


 

기존의 전통적인 록 음악에 디스코 리듬과 사운드 스케이프를 절충한 앨범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와 의도적으로 방향을 잃는 음악, 장르의 다양성으로

 

비평가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흥행에도 성공합니다

 

2집과 3집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특징을 섞은 본인들만의 음악을 만드는 데 성공한 토킹 헤즈

 

다만 이러한 성공과 마찬가지로 점차 밴드는 한계의 벽에 다다릅니다

 

(데이비드 번이 대부분의 곡을 썼다)

이러한 번에게 이노는 아프로비트 음악과 폴리리듬, 아랍 음악 등 아프리카 음악을 추천하고

 

번은 아프리카의 음악과 신화, 사회를 탐구하며

 

아프리카 장르를 흉내내는 것을 넘어 장르를 혼합시키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4집엔 다양한 사이드 뮤지션들이 참여합니다

 

(기타의 에이드리언 벨류, 백 보컬의 노라 헨드릭스, 트럼펫의 존 하셀 등)

 

그렇게 1달 간의 녹음 끝에 4집이 발매되니

 

<Remain In Light> (1980)

 

레이블: 사이어 레코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

 

토킹 헤즈의 대작, 1980년대 최고의 앨범 중 하나

 

총 8곡, 재생 시간 40분 10초

 

대표곡으로는

 

 

Once in a Lifetime

 

 

Born Under Punches

 

 

Crosseyed and Painless

 


 

전혀 다른 여러 장르들을 조화롭게 섞어 흡입력 있는 음악과 혁신적인 음향을 보여준 앨범으로 

 

한계를 깨다 못해 밴드의 위치를 다시금 확인시키며 

 

80년대 최고의 명반이란 찬사를 받으며 흥행에도 성공합니다

 

이처럼 완벽한 앨범이지만 이 시기에 프란츠와 웨이머스는 번의 강압적인 제작 방식에 불만을 품으며

 

진지하게 밴드를 떠날 것을 고려할 정도로 밴드의 분열은 점차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 둘은 이후 탐 탐 클럽이란 밴드를 결성해 동시에 두 개의 밴드에서 활동합니다) (참고로 둘은 77년에 결혼하였습니다)

 

이후 밴드는 기나긴 순회 공연을 시작하게 되고

 

지금의 밴드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기여를 하였던 브라이언 이노는

 

U2의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밴드와 작별을 고합니다

 

 

3. 상업적 전성기

 

 

8인조 그룹으로 미국과 유럽을 순회하던 토킹 헤즈

 

 

1982년엔 라이브 앨범 “The Name Of This Band Is Talking Heads”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공연과 개인 활동으로 인한 짧은 공백기 이후

 

82년 7월부터 새로운 정규 앨범에 대한 녹음을 시작하고

 

1983년 6월 1일 출시하니

 

<Speaking In Tongues> (1983)

 

레이블: 사이어 레코드

 

프로듀서: 토킹 헤즈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정규 앨범

 

총 9곡, 재생 시간 40분 51초

 

대표곡으로는 

 

 

This Must Be the Place (Naive Melody)

 

 

Burning Down the House

 

 

Girlfriend Is Better

 


 

기존의 아트 록 성향에 가볍고 통통 튀는 댄스 리듬이 대거 추가된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 15위에 오르며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정규 앨범이 되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밴드는 5집 발매 기념 투어를 하는데

 

어느 날과 다름없이 공연을 한 밴드의 모습을 매우 인상깊게 감상하던 영화 감독이 있었으니

 

바로 훗날 <양들의 침묵>으로 유명해지는 조나단 드미였습니다 

 

그의 눈에 밴드, 특히 데이비드 번의 퍼포먼스는 마치 영화를 기다리는 것 같이 보였죠

 

공연이 끝난 후, 드미는 번에게 접근하여 자신과 같이 콘서트 영화를 찍을 것을 제안합니다

 

번 또한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제안을 수락하고

 

마침내 1983년 12월, 할리우드에 위치한 팬테이지스 극장에서 4일 간의 공연이 열립니다

 

촬영을 위한 카메라를 최소화하고 <블레이드 러너>의 촬영 감독인 조던 크로넨웨스를 기용하여 밴드의 퍼포먼스에 집중하여 연출하였습니다

 

그렇게 나온 영화

Talking Heads - Stop Making Sense [Edizione: Regno Unito]: Amazon.it ...

<Stop Making Sense> (1984)

 

역대 최고의 콘서트 영화 중 하나

 

대부분의 콘서트 영화들이 팬들을 위한 영화였다면

 

이 영화는 온전히 비주얼과 음악에만 몰두한 영화로써

 

관객들의 모습은 사실상 보이지 않고, 밴드의 인터뷰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최초로 디지털 오디오 기술이 사용되면서 혁신적인 음향을 선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정의

 

영화의 사운드트랙도 출시 후, 영화와 마찬가지로 극찬을 받았으며

 

빌보드 200에서 2년간 머물게 될 정도로 크게 성공합니다

 

대표적인 장면으로는

 

 

Life During Wartime

 

 

Girlfriend Is Better

 

가 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영상 속 번의 빅 슈트는 공연의 강렬한 비주얼을 상징합니다

 

영화의 대성공 이후, 85년 밴드는 6집을 발매합니다

 

<Little Creatures> (1985)
 

레이블: 사이어 레코드

 

프로듀서: 토킹 헤즈

 

미국 전통 음악의 특징을 섞은 앨범

 

총 9곡, 재생 시간 38분 38초

 

대표곡으로는

 


And She Was

 

 

Road to Nowhere

 

 

The Lady Don't Mind

 


 

컨트리와 같은 미국 전통 음악들의 영향을 받은 앨범으로

 

200만 장 가량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번은 갑자기 영화를 감독하게 됩니다

 

Cinema is Cinema: True Stories

<True Stories>라는 풍자, 뮤지컬, 코미디 영화로

 

번의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개그로 가득합니다

 

이는 영화의 통제권을 번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데, 이는 전작 <Stop Making Sense>의 영향이 큽니다

 

꽤 호평받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스튜디오 녹음한 7집이 발매되니

 

<True Stories> (1986)
 

레이블: 사이어 레코드

 

프로듀서: 토킹 헤즈

 

총 9곡, 재생 시간 40분 33초

 

대표곡으로는 

 

 

Wild Wild Life

 

 

Love for Sale

 

 

Radio Head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가 이 곡에서 밴드명을 따왔다

 


 

기존의 토킹 헤즈의 색이 많이 지워진 앨범으로

 

MTV 어워드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우수 그룹 비디오, 최우수 영화 비디오)

 

당연히 기존의 색이 옅기에 평론가들에겐 상반된 평가를 받았습니다

 

6집과 7집의 곡을 대부분 팝송으로 만들던 밴드는

 

다시금 색다른 도전을 하고 싶어 파리로 가게 됩니다

 

4집 때처럼 세계의 음악들을 체험하던 밴드는 라틴 펑크, 아트 팝의 요소를 혼합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8집이 출시되니

 

<Naked> (1988)

 

레이블: 플라이/사이어 레코드

 

프로듀서: 스티븐 릴리화이트, 토킹 헤즈

 

전통 음악과 록, 팝 음악을 섞으며 과거로 회귀한 앨범

 

총 10곡, 재생 시간 46분 56초 (LP 버전)

 

대표곡으로는

 

 

Blind

 

 

[Nothing But] Flowers

 

 

Mr. Jones

 


 

상당히 많은 게스트 뮤지션들이 참여하였으며, 프로듀서를 다시 기용하는 등

 

기존의 방식으로 돌아온 토킹 헤즈

 

평론가들은 이러한 복귀를 환영하였으며 적당하게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밴드의 활동은 여기까지였습니다

 

 

4. 해체 그 후

 

위에서 서술했듯

 

번은 자신이 모든 걸 맡으려는 독재 기질이 심했습니다

 

앨범의 컨셉이나 작곡, 무대 연출까지 본인이 전부 맡았죠

 

그 덕에 영화도 성공하고, 앨범도 성공하였지만

 

이러한 독재 기질은 음악적 야심이 컸던 프란츠-웨이머스 부부와의 불화를 초래하였죠

 

거기에 더해 평소 프란츠-웨이머스 부부의 탐 탐 클럽과 같은 솔로 활동에 불만을 가진 번이

 

정작 본인은 브라이언 이노나 사카모토 류이치와 협업을 하는 모습은

 

멤버들에게 이중적으로 다가왔고 결국 밴드는 88년 해체됩니다

 

(공식적인 해체는 91년)
 

 

데이비드 번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도 수상하고

 

브라이언 이노와 합도 맞추고, 본인 솔로 앨범도 계속해서 출시하는 등

 

혼자서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은 셋의 경우, 번이 나간 이후에 "Heads"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하였지만

 

토킹 헤즈 만큼의 파급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셋의 행동에 대하여 번은

 

토킹 헤즈를 현금화하려는 계략이라면서 헤즈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법적 조치를 가하는 등

 

셋과 번 간의 사이는 최악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러다가 2002년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자

 

갑자기 다시 만났습니다 (예전부터 번을 제외한 셋은 계속해서 만나 왔습니다)

 

 

2002년, Psycho Killer 라이브

 

2002년 이후엔 다시 만남을 가지지 않다가

 

 

2023년엔, <Stop Making Sense>이 40주년을 기념하여 IMAX로 개봉하자

 

다시 만났습니다 (홍보)

 

 

만남 자체를 아예 거부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일말의 재결합 가능성이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5. 글을 마치며

 

아티스트 열전 5편으로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중반을 주름잡으며 여러 장르의 조화와 혁신적인 사운드를 들려준 토킹 헤즈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스꽝스러운 보컬과 통합된 장르의 멜로디가 맘에 드신다면 금방 입문할 수 있는 밴드입니다
 

원래는 4~5일 간격으로 쓰려 했으나 현생의 문제가 살짝 있는 지라 이제부턴 그냥 비정기적으로 써보겠습니다 (포기 아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 예고

 

경찰마크 ai 일러스트 - korea police logo illustration - Urbanbrush
댓글
매직박원장의직박구리폴더
24.01.28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에 대한 피드백을 세 줄로 요약하자면,
- [remain in lights]의 <the great curve>는 내 인생곡
- 'stop making sense'는 매우 좋은 술안주
- 브라이언 이노는 신이다.
감사합니다.
iㅅi 글쓴이
24.01.28
요약 감사합니다!
임진모
24.01.28
이번에도 잘 읽었어요 :) 덕분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역시 토킹헤즈였군요. 맞추는 재미도 은근 쏠쏠하네요!
다음은 아주 직접적인 힌트인걸요?
iㅅi 글쓴이
24.01.2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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