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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부상당한 진기
3일전
·
조회 151

INO 님의 집에 가지마를 부르던 도중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가사 부분을

 

"너의 고지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라고 불러버린겁니다.

 

친구들은 제가 푸키먼에 미쳐있는 줄 알겠습니다.

사막 느낌의 푸끼먼인지라 목이 마를 수 있긴 하겠네요.

 

역대급 부끄러운 실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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