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썰
6일전
·
조회 140
친구 할머니 상
상주와 인사하고 밥먹다가
상주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나 그때 진짜 죽는줄알았잖아“
다행히 상주가 깔깔대며 웃어서 식은땀 흘리며 하루 마무리했답니다~
댓글
😣앗! 나의 실수! 전체글
앗! 나의 실수! (편의점 알바)
코 기부스 한 썰
1
동성 선배와의 하룻밤
7
용산 백업시디 사기당한 썰
때는 국기하강식 중이었습니다…
1
3000만원을 갖다 버린 나의 실수
5
노래를 부르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환자를 웃겨줬던 이야기
방구 쌌다가 남자 된 썰
분명히 뭔가에 씌인 날
1
일본 워홀 실수 이야기
애로사항을 오르가즘이라고 잘못말한 이야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