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저는 절대로 쪽팔림을 인정 못하는 사람이었음
1
2일전
·
조회 128
학원 끝나고 나오는데 어떤 남자애가
“야 너 가방 열렸다 ㅋㅋㅋㅋㅋㅋ”
하는 거임 ㄱㅡ;;
저는 절~~~~~~~~~대로 쪽팔림을 인정 못하는
객기 만땅 초딩이었기 때문에
”어? 나 일부러 열어둔 건데? 나 가방 열고 다니는 거 좋아해 ㅋㅋㅋ“
라고 말도 안 되는 궤변을 펼쳤음
30이 가까운 이 나이에도 아직도 이불킥 하는 에피소드임
댓글
건강한 장화
2일전
"너 들어오라고"
😣앗! 나의 실수! 전체글
지하철에서 노인공격 해서 쓰레기 될 뻔한 경험
31
여름성경학교에서 오줌 지린 썰
2
안했어..진짜 안했어..
26
"이정도면 많이 진행 된거에요"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7
도덕선샌님이 파괴왕 되어버린 썰 풉니다..
2
아홉살 때 독깨팔 된 썰
2
33 침순의 실수 연대기
1
연대장 악수 앉아서 받아본 사람
대답 아무렇게나 하면 안되는 이유
고속도로 로.망.스.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33
뒷구르기를 왜 모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