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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저는 절대로 쪽팔림을 인정 못하는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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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조회 200

학원 끝나고 나오는데 어떤 남자애가

“야 너 가방 열렸다 ㅋㅋㅋㅋㅋㅋ”

하는 거임 ㄱㅡ;;

 

저는 절~~~~~~~~~대로 쪽팔림을 인정 못하는

객기 만땅 초딩이었기 때문에

 

”어? 나 일부러 열어둔 건데? 나 가방 열고 다니는 거 좋아해 ㅋㅋㅋ“

라고 말도 안 되는 궤변을 펼쳤음

 

30이 가까운 이 나이에도 아직도 이불킥 하는 에피소드임

댓글
건강한 장화
05.28
"너 들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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