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초등학생 때 저는 절대로 쪽팔림을 인정 못하는 사람이었음

관통한 정보
05.28
·
조회 210

학원 끝나고 나오는데 어떤 남자애가

“야 너 가방 열렸다 ㅋㅋㅋㅋㅋㅋ”

하는 거임 ㄱㅡ;;

 

저는 절~~~~~~~~~대로 쪽팔림을 인정 못하는

객기 만땅 초딩이었기 때문에

 

”어? 나 일부러 열어둔 건데? 나 가방 열고 다니는 거 좋아해 ㅋㅋㅋ“

라고 말도 안 되는 궤변을 펼쳤음

 

30이 가까운 이 나이에도 아직도 이불킥 하는 에피소드임

댓글
건강한 장화
05.28
"너 들어오라고"

😣앗! 나의 실수! 전체글

실수를 잘 안 하긴 합니다
실수
호들갑떠는 장송
·
조회수 181
·
6일전
카레맛똥 먹어본썰 1
실수
침착한 동태후
·
조회수 202
·
7일전
조수석의 추억
실수
염병떠는 마완
·
조회수 136
·
7일전
습관적 슬리퍼 착용 증후군과 썸붕
실수
부끄러운 등충
·
조회수 88
·
7일전
당근마켓 대참사 1
실수
효자 양호
·
조회수 180
·
7일전
절대 그의 이름을 부르지마...
실수
가식적인 조옹
·
조회수 169
·
7일전
팀에서 소모품 담당자 시절 실수 모음
실수
온화한 순전
·
조회수 203
·
7일전
장례식장 썰
실수
가난한 하증
·
조회수 166
·
7일전
흔한 군대 썰... 지금도 눈앞이 캄캄해지는 방송 실수
실수
부유한 사마의
·
조회수 240
·
05.30
겨울 정글짐과의 짜릿한 추억
실수
변덕스러운 배잠
·
조회수 142
·
05.30
소소한 실수
실수
초조한 왕쌍
·
조회수 236
·
05.30
멕시코에서 한 실수
실수
행복한 주연
·
조회수 203
·
05.30